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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2년 2월 졸업생 08학번 최성룡 학생 인터뷰<한림성심대학교>
내용

1. 본인소개.

저는 한림성심대학교 세무회계과 졸업생 최성룡입니다권재철세무회계사무소에서 근무를 하고있고, 직급은 실장입니다.

 

 

 

2. 학교생활.

세무회계과 특성상 아직도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여자 남자 비율이 8:2 정도 되어서 남중, 남고를 졸업한 저에게는 특별 했습니다. 교실에 상막함은 없었고 다시 초등학생이 된 것 같은 기분으로 즐겁게 학교생활은 한 것 같네요. 교수님, 강사님들 모두 학생들을 존중해 주셨고 뭐든 선택하게 해 주셨고, 공부도 못하고, 이해력도 느린 저에게는 친절하게 될 때까지 알려주시던 모습이 생각납니다. 군대 가기 전에는 공부 할 생각을 하지 않았고, 복학하고 난 뒤에는 나름 열심히 했지만 그래도 중간정도 성적 이였고, 자격증공부도 열심히 했지만 결국 자격증 한 개도 취득하지 못하고 학교졸업을 한 것이 후회가 되기도 합니다.

 

 

3. 한림성심대학교 세무회계과를 선택한 이유.

일을 하면서 사람들이 제가 공고를 나왔다고 하면 놀랍니다. 저는 고등학교 때도 공부와 거리가 있었습니다. 3때 수시로 여러 대학에 신청을 했지만 한 군대도 붙지 않았습니다. 공부하지도 않았으면서 졸업 할 때가 되니 욕심이 생겼고, 그러다보니 조급함이 밀려왔습니다. 담임 선생님이 어느 날 교무실로 저를 불러서 한림성심대학교 세무회계과를 추천해 주셨습니다. 졸업하고 열심히 해서 여러 자격증을 취득하면 금융 쪽에 종사 할 수 있다하셔서 정말 고민도안하고 수시 접수 했습니다. 그만큼 저는 하고 싶은 것도, 되고 싶은 것도 뚜렷하지 않았습니다.

 

 

 

 

4. 현 직장을 선택하게 된 동기와 직업에 대한 자부심.

편입을 해서 스펙을 더 쌓고 열심히 공부하고 준비해서 더 좋은 직장을 갈 것인지, 편입해서 졸업 했는데 이 일이 적성에 안 맞아서 졸업하고 나서 다른 일을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래서 편입했다 생각하고 2년 동안 경력을 쌓아보자 생각했고 조기취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취업을 한곳은 세무사사무실입니다. 저는 2년만하고 세무경력을 바탕으로 하여 일반 기업으로 이직할 생각으로 입사 했지만 벌써 일한지 10년차가 되었고, 모든 전문직이 그렇듯 제가 근무하고 있는 세무사사무실도 지식을 바탕으로 남에게 도움이 되고 세법 해석을 잘하여 성실하게 신고 될 수 있도록 도와드리는 일에 대해 뿌듯함과 성취감이 굉장한 자부심이 된 것 같습니다.

 

 

 

 

5. 한림 성심대 학우 여러분에게.

학우 여러분 다들 아시겠지만 사람은 다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목표를 분명히 하여 공부를 하시는 분들도 계실 것 이고, 그냥 공부를 하는 분들도 있을 겁니다. 목표가 없어도 일단 주어진 공부에 대해 열심히 한다면 목표가 있는 사람보다는 좀 늦을 수는 있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비슷해지는 것 같아요. 뭐든 열심히 하면 어느 곳 에서든 인정받고 자신 있는 모습으로 살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성공한 사람은 아니지만, 이 일을 하며 즐겁게는 사는 것 같아요. 학우 여러분들도 지금 위치에서 열심히 즐겁게 생활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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